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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Day,

꿀꿀한 토요일 새볔 아무말아무말아무말


으-------------악

아무말 아무말 아무말 아무말

정말~~~~티스토리 블로그 이리 무시하실겁니까 ㅠㅠ 저 다시 네이버 블로그로 새출발해야 하는건가요????!!!누가 명확한 대답좀 해주면 좋겠다...ㅠ

겨우 네이버 블로그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티스토리를 시작하는데 이렇게나 네이버엔 뜨지도 않으니 

마음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아이같은기분

흐 규

진짜 나이는 한살 더 먹었는데 난 또 이제 미래의 걱정을 하고 있구나

적성에 안맞는 일과 입사와 퇴사의 반복

지쳐가는구낭

걔다가 어제 새벽엔 또 이렇게 쓸데없이 원치않는 이들의 전화가 오던지

나쁜욕 심한욕 심한욕 심한욕 더심한욕 ................하ㅏㅣㅇ너히ㅏㅇㄴ허ㅓㅓㅎㅎㄴ;프 

불금이다 이거냠

불금따위

필 요 없 다

이것들rrrrrrrrrrrrrrㅏ

난왜 돈을 많이 모아두지 못했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천만 있었다면 용기를 내서 나도 외국으로 어학연수라도 다녀왔을텐데

(무섭긴해 무섭긴해.....쭈글)

난 증말 어렸을때부터 만드는걸 잘하고 그림 그리는것도 좋고(그림 성적이 비교육자로써 늘좋았음...반1등은 당연했는데)

장래희망이 화가 였었지...(솔직히 그림 잘그리면 다 화가 되는줄...)

이젠 그림 안그린지 15년.........되었나...?

그림의 부의 상징과도 같은것 같네...그냥 그림만 그리면서 돈벌고 싶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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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입학하면서 현실에 마주하고 꿈을 접고 그저그런 회사와 직장을 옮겨다니면서

내 적성이 먼지 멀 잘했는지도 까먹고 그냥 평범하게 ....일도 평범하게...일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또 뒤쳐져가면서 살다가

하루 하루를 살고 지금 현재는 다시금 퇴사후 유투버를 꿈꾸다가....자신감 하락으로 멈칫하는 ing....

대체 어똑하니 나

나이만 먹고 철도 안들고 겁만 많고 핑계거리만 찾고 자신감도 없고 소심하고

멍청하고 못나고 못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그냥 이렇게 한심해서 속상한 날위해 아무말 아무말 아무말 해봅니다

머라도 쓰면 기분이 조금 풀리는 타입이라서

앞뒤 하나도 안맞고 엉망징창이어도 양해 바랍니다

곧 비공개로 할께요 ㅠㅠ

힘들어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우러~~~~~~~~~~~~~~~

이 새벽까지 유투브 영상만 주구장창 보면서 대리만족 eㅐ리만족

요즘 해외 사시는 한국 유투버들 보면서 힐링중..

썸머썸머님 요즘 내 최애

부러운 멋진 삶을 사는것 같아요

부럽습니다